손익분기점 계산 공식
공헌이익 = 판매가 − 단위당 변동비손익분기 판매량 = 월 고정비 ÷ 공헌이익 (올림)
손익분기 매출 = 월 고정비 ÷ 공헌이익률
목표 판매량 = (월 고정비 + 목표 이익) ÷ 공헌이익
먼저 볼 것은 공헌이익입니다. 한 개를 팔면 판매가에서 변동비를 뺀 만큼이 고정비를 갚는 데 쓰이고, 고정비를 다 갚은 뒤부터는 그대로 이익이 됩니다. 판매량을 계산할 때 소수점은 올립니다. 181.8개를 팔 수는 없으니 182개가 본전입니다.
계산 예시: 3만원짜리 상품을 파는 1인 쇼핑몰
월 고정비 300만원, 판매가 3만원, 원가·포장·택배 12,000원, 판매가의 5%가 수수료로 나가는 경우입니다.
| 단위당 변동비 | 12,000 + 30,000 × 5% = 13,500원 |
| 공헌이익 | 30,000 − 13,500 = 16,500원 (55%) |
| 손익분기 판매량 | 3,000,000 ÷ 16,500 = 181.8 → 182개 |
| 손익분기 매출 | 5,460,000원 |
| 월 200만원 이익에 필요한 판매량 | 5,000,000 ÷ 16,500 → 304개 (하루 약 10개) |
지금 한 달에 250개를 판다면 이익은 250 × 16,500 − 3,000,000 = 1,125,000원입니다. 이론 손익분기 매출(약 545만 원) 기준 안전한계율은 약 27.27%입니다.
손익분기점을 낮추려면
- 불필요한 고정비를 줄입니다. 안 쓰는 구독, 과한 사무실 비용이 먼저입니다. 고정비 10%를 줄이면 손익분기 판매량도 10% 내려갑니다.
- 개당 변동비를 낮춥니다. 원가 협상, 택배 단가, 묶음 배송으로 1개당 비용이 줄면 공헌이익이 커집니다.
- 판매가를 올립니다. 비용 구조가 같아도 판매가만 올리면 공헌이익이 커집니다. 위 예시에서 3만원을 33,000원으로 10% 올리면 공헌이익이 16,500원에서 19,350원으로 17% 늘고, 손익분기 판매량은 182개에서 156개로 줄어듭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손익분기점이란 무엇인가요?
매출로 고정비와 변동비를 모두 갚아 이익도 손실도 없는 지점입니다. 이 판매량을 넘는 순간부터 한 개를 더 팔 때마다 공헌이익만큼 이익이 늘어납니다.
고정비와 변동비는 어떻게 나누나요?
팔지 않아도 매달 나가는 돈이 고정비(임대료, 구독료, 인건비, 대출 이자), 한 개 팔 때마다 따라 나가는 돈이 변동비(원가, 포장비, 택배비, 결제·플랫폼 수수료)입니다. 광고비는 매달 정해 놓고 쓰면 고정비, 판매 건당 쓰는 구조면 변동비로 넣으세요.
공헌이익률은 어디에 쓰나요?
매출 1원이 고정비를 갚는 데 얼마를 보태는지 나타냅니다. 공헌이익률이 40%면 매출 100만원마다 40만원이 고정비와 이익으로 갑니다. 손익분기 매출은 고정비 ÷ 공헌이익률로도 구할 수 있습니다.
부가세는 어떻게 넣어야 하나요?
일반과세자라면 판매가와 변동비를 모두 부가세를 뺀 금액으로 넣는 것이 정확합니다. 부가세 포함 판매가로 넣으면 손익분기 판매량이 실제보다 적게 나옵니다.
안전한계율은 무엇인가요?
현재 매출이 손익분기 매출보다 얼마나 여유 있는지를 나타냅니다. 안전한계율 20%면 매출이 20% 줄어들어도 적자가 아닙니다. 음수면 이미 손익분기점 아래에 있다는 뜻입니다.
계산 기준 2026년 10월 확인
- 손익분기점 분석(CVP 분석) — 관리회계 표준 산식
- 계산은 부가세·소득세를 반영하지 않습니다. 일반과세자는 부가세 제외 금액으로 입력하세요.
계산 결과는 입력 조건에 따른 추정치이며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. 기준이 바뀌었거나 결과가 이상하면 알려 주세요.